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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있는 진잠향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하계 충·효·예 교실을 열고 이번 달 24일까지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와 생활예절을 터득할 수 있는 산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명륜당에서는 공자의 명심보감을 배울 수 있다.
인간의 인간됨을 위한 고전 교양서 명심보감을 쉽게 배울 수 있어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취재 : 홍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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