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6월 저온현상과 작황부진, 재배면적 감소 등으로 가격이 급등한 배추 가격이 이달 중순 이후 안정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배추와 무 등의 적정 공급을 위해 농가와의 계약기간을 한 달 간 늘려 계약재배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방출해 나갈 방침입니다.
가격이 지난해보다 두 배가량 오른 마늘의 경우 올해 관세할당물량 1만 4천여 톤 가운데, 4천 5백여 톤을 9월까지 앞당겨 도입하는 한편, 내년 물량도 조기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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