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G20, 사상 최대 경호작전 펼친다…40만 명 투입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다음 뉴스입니다. 오는 11월 국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가 오늘(3일)로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경찰은 연인원 40만 명을 투입해 사상 최대규모의 경호, 경비 작전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박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청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2010 G20 서울 정상회의 개막을 100일 앞두고 오늘 치안대책위원회를 열어 종합치안대책을 확정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종합치안대책에는 행사장과 숙소 안전대책을 비롯해 단계별 대테러 활동과 대규모 경비 인력 동원에 따른 민생치안대책, 행사로 초래되는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 등이 포함돼 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오늘부터 G20 정상회의 행사가 끝날 때까지 연 인원 40만 명을 투입해 행사장 안전과 민생치안 등 각 부문별로 경호·경비 작전을 수행할 방침입니다.

다음달 1일에는 경찰청 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경찰작전본부를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또 전국의 경찰기동대와 전·의경 기동대로 구성된 G20경호전담부대인 경찰경호경비단을 창설하기로 했습니다.

행사 20일 전에는 행사장 주변 사무실을 임대해 '경찰경호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모든 경찰관이 비상근무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송파구 잠실 선착장에서 경찰 특공대와 한강경찰대 요원 등 100여 명이 투입돼 유람선 인질 테러 진압훈련을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