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중국 지린과 랴오닝 등 동북부 지방이 최악의 홍수피해를 봤습니다.
CCTV는 지린성 홍수 당시 급류에 휩쓸려가는 사람들을 아파트 창문에서 구조하는 화면을 보도했는데요.
누군가 휴대전화로 찍은 듯한 이 화면에서 남성 한 명은 구조됐지만 뒤이어 떠내려온 할머니는 구조대를 잡으려고 안간힘을 쓰다 힘에 부쳐 결국 급류에 휩쓸려가고 맙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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