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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하루 임금 1달러' 봉제공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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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최저 수준의 인건비로 중국에 이어 세계의 의류공장으로 자리매김한 방글라데시아에서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방글라데시 봉제공장 근로자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하루 1달러도 안되는 임금을 받으며 일해온 방글라데시 근로자들이 침묵을 깨고 거리로 나온 것은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미 대규모 파업 시위로 임금을 80% 인상시킨 5만 1천원 정도로 끌어올렸지만 8만 5천원은 돼야 한다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더 이상 인상은 불가능하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시위는 가열될 전망입니다.

배우 린제이 로한이 교도소 수감 생활 13일 만에 조기 석방됐습니다.

로한은 음주운전과 코카인 소지 혐의로 보호관찰을 받던 중 교육에 참석하지 않는 등 규정을 위반해 징역 90일형을 선고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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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한 로한은 법원의 90일 입원 재활치료 명령에 따라 바로 로스앤젤레스 재활시설에 입소해 암페타민 중독 치료 등을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이 요르단강 서안지구에 사는 팔레스타인 농부를 붙잡아 끌고 갑니다.

5살짜리 아들이 맨발로 쫓아나와 아빠를 돌려달려고 애원하지만 경찰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이 농부는 이스라엘 땅에서 물을 끌어다 농사를 지었다는 이유로 아들의 눈 앞에서 체포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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