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사흘 만에 반등하며 1,780선을 넘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둔화 우려로 주말 미국 증시가 혼조세로 마쳤지만 코스피 지수는 9일째 매수세를 보인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 영향으로 전 거래일보다 22.94포인트 오른 1,782.27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기관들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닷새 만에 반등해 전 거래일보다 0.53포인트 오른 481.98로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원 20전 떨어진 1,172원 50전을 기록하며 40여 일 만에 1,180원선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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