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경제365] 서울 전세시장 여름방학 특수 '실종'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에 '여름방학 특수'가 실종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 114' 조사에 따르면 방학철 학군 수요가 움직이는 지난 6~7월 두 달간 서울 전셋값은 0.1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3년 동안 6~7월 전셋값이 평균 0.68% 오른 것과 비교하면 올해 들어서는 방학철 전세 수요가 거의 없었음을 의미합니다.

---

휘발유 대신 경유를 사용하는 디젤차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올 상반기 디젤 승용차가 모두 9천 389대 팔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3배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높은 연비에 대한 기대감과 기술 발달로 디젤차가 과거처럼 시끄럽고 승차감이 좋지 않다는 인식이 줄어든 점 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

가정용 LPG 가격이 5% 이상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SK가스는 각 충전소에 공급하는 가정용 프로판 가스의 이번달 가격을 ㎏당 62원 10전 내린 1,077원 40전으로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1도 가정용 프로판 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당 63원 60전 내린 1,075원 40전으로 결정했습니다.

---

롯데캐피탈이 신용 대출 최고 금리를 39.99%에서 5%포인트 내렸습니다.

또 최고 2%인 취급수수료를 전면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하나캐피탈, 현대캐피탈에 이어 롯데캐피탈이 금리를 인하함에 따라 다른 캐피탈 업체들의 금리 인하가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