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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8뉴스] 2010년 07월 31일 -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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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1. 더위와 피서 모두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곳곳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부산지역 해수욕장에는 260만 명의 피서객이 몰렸습니다.

2. 어제(30일)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정체는 오늘 밤 늦게나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도 차량도 피서지로 떠나 도심은 텅비었습니다.

3. 강화도 부근 해안에서 물에 떠내려 온 북한제 목함지뢰 8발이 발견됐습니다. 지뢰가 더 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피서객들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4.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씨가 8.15 특별사면 대상으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서청원 전 미래희망연대 대표의 특사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집이 안 팔려 대출 이자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집 가진 가난한 사람들이 2백만 가구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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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민선 5기 지방자치가 출범 한 달을 맞았습니다. 중앙과 지방 정부,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간 갈등은 한달 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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