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열리고 있는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는 31일 우리 문화재청이 지난해 세계유산으로 신청한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에 대한 등재 심사를 벌입니다.
하회와 양동 마을의 심사는 현지 시간으로 30일 오전, 우리시간으로 30일 저녁부터 시작된 회의의 마지막 의제로 채택돼 있고, 심사 결과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31일 오전 중에 나올 예정입니다.
하회 양동 마을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 마을로서는 처음으로 등재되는 것이며, 우리나라는 모두 10개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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