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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주가 따로 노는 삼성전자 연내 100만원 돌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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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이슈-삼성전자 컨퍼런스콜 결과 분석/NH투자증권 서원석 연구원

삼성 실적이 예상을 넘었다. 2분기 실적 이미 꾸준히 이야기 나왔기 때문에 하반기에 대한 전망이었다.하반기에는 부품은 4분기 까지 좋겠지만 계절적 수요 감소로 4분기 우려가 있었다.휴대폰 메모리 특히 하반기 영업이익률을 노필 것으로 전망된다.TV는 상반기 월드컵 등 특수로 수요가 좋았는데 하빈기에는 재고부담 등 있다.

-D램 부분에서 하반기 공급초과하면 가격이 고점을 찍고 떨어질 일만 남은 것인가?

▷부담스러운 것은 맞다.PC 메모리가 10% 넘어갈 경우 부담스럽다.하반기에도 PCB전망은 좋을 듯 하지만 PC안 들어가는 메모리는 좋지 않을 듯 하다.D램 가격 하락이 메모리 수요를 이끌어가는 지표가 될 것이다.

-가격은 떨어져도 수요는 늘 것이라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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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공급요인도 악재가 있다.조기 투자를 통해서 장비를 준비했지만 후발업체는 이 장비를 준비하지 못해서 제한되었었다.하지만 3분기 때 수급이 풀리면서 4분기에는 후발업체들도 상당한 공급증가율을 가져올 것이다. 공급초과 관련 부분은 가격 부담을 안게 되는 뿐만 아니라 3분기 업황좋을 때 각종 증설을 통해서 하반기 경쟁은 심화될 듯 하다.

후발업체 대비 투자비중 늘려간다면 수익성까지 회복 가능

-반도체 부분 하반기 어떨 것이다 정리한다면?

▷지금 같은 이익률 40% 중반으로 보고 있다.후발업체들과의 격차는 더 벌릴 것이다.애플의 경우 4분기 가격이 20% 떨어지면 영업이익률이 10% 이하로 떨어질 수도 있다.삼성전자의 경우 후발업체 대비 투자비중을 늘려간다면 이외의 수익성 까지 회복이 가능할 수 있다.

갤럭시S '주력' 하반기 1000만대 이상 판매 예상

-시장에서는 유럽시장에서 생각보다 겔럭시S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다는데?

▷갤럭시S가 45개 사업자가 50개국에서 판매되는데 하반기 중에는 125개 사업자의 90개 이상 늘리겠다고 했다.메이저 4대 사업자들에 납품하는 것에 점수를 크게 주었다.시장에서도 시장 반응에 대해서는 엇갈리지만 삼성전자로서는 갤럭시S 주력 스마트폰을 통해서 하반기 1000만대 이상 판매를 노리고 있다.

-하반기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될텐데 경쟁이 심해져서 경쟁력 약화는 어떻게 하는가?

▷중저가 시장용 스마트폰들이 3분기에 나온다면 특별히 스마트폰에서의 영업이익 잠식은 없을 것이다.

-휴대폰 사업부분 M&A 이야기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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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소니가 부진하면서 경쟁하는 애플 등 업계가 재편되는 과정이다.최근 스마트폰 주력으로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다.미국 브랜드를 가진 모토로라는 신규로 휴대폰업체에 뛰어드는 중국의 업체 중심으로 M&A가능성이 있다.

테블릿 PC '자신감 회복'

-테블릿피시도 있는데 경쟁력을 입증 받았다고 평가 받지 못했는데 어떻게 보는가?

▷아직 언급되지 않았다. 시장 기대는 겔럭시S나 휴대폰들이 애플의 아이패드 아류작이 아니라 다른 종류로 포장하고 있다.애플과 달리 휴대폰 제품과의 시너지 효과로  삼성만의 독특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삼성전자가 따라가면서 수익을 챙기는 능력이 있다고 입증했기 때문에 테블릿 피시에서도 따라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했다고 본다.

-하반기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 어떻게 생각하는가?삼성전자 측에서도 유럽 위기 경쟁심화로 수요둔화를 염두해 두는 느낌을 받는데 하반기 실적 부분에 있어서 우려되는 부분이 아닌가 하는데?

▷3분기까지는 세트 뿐만 아니라 부품회사로 수익성을 높혀가면서 2분기보다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보지만 4분기에는 수요 뿐만 아니라 공급을 감안하면 영업이익 수준은 낮은 수준으로 하락할 수 있다. 반도체 부분 가격부담 분명히 있다고 하셨고 휴대폰 갤럭시S와 관련해서 실적 개선은 이어질 것으로 보겠다.

-수요부분이 우려가 있는 것은 맞다.하반기 실적 둔화 가능성 염두해 두어야 하는가?

▷스마트폰 시장 확대가 예상되지만 이머징시장 중심으로 한 시장은 큰 증가세를 보이지 않고 TV의 경우도 삼성이 강조하는 LED TV는 시장이 커지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제고부담으로 인한 우려가 커지고 있고 내년 초에 중국 수요가 갖추어진다면 내년 상반기까지도 우려가 이어질 수 있다.

4분기 연말 삼성전자가 시장 아웃포펌…연내 주가 100만원 돌파 힘들듯

-처음으로 상반기 이익 10조원 달성했는데 주가 100만원선 넘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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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 실적 흐름 모멘텀이 중요하다. 2분기 3분기 전망으로는 5조 4000억 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지만 4분기는 4조원대 전후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4분기 연말 삼성전자가 시장을 아웃포펌해서 100만원 넘기기는 힘들지 않을까 한다.

-오늘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한 투자의견 정리하도록 하겠다.

▷삼성전자는 기존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LG전자에 대해서 시장에서 주가가 좋지 않은데 삼성전자는 이러한 위기 상황을 통해서 기존 업체들과 차별성을 더 키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3분기에는 반도체와 LCD 부품들디 보완해주고 4분기는 세트가 보완해 주기 때문에 다른 업체에 프리미엄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목표주가는 108만원인데 단기적으로는 100만원 넘기 어렵겠지만 내년에도 15조원 이상 영업이익 내면서 분기별 이익 흐름을 본다면 108만원 목표주가도 가능하다고 본다.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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