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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데일리]"작은 고추가 맵다" 대형주보다 중소형주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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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전망들이 여전히 많지만 박스권을 전망하는 증권사들도 조금씩 나오고 있다. 전고점을 강하게 돌파하지 못했기 때문에 단기적인 시각의 변화가 조금 엿보인다. 하지만 전체적인 증권사 의견은 추가적인 상승을 한다는 데에 의견은 없는 것 같다.

대형주도 좋지만 지금은 중소형주에 관심을

우리투자증권에서는 크게는 세가지 시각변화 따른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최근의 안전자산이 완화되고 있는 것을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먼저 유럽은행 스트레스 테스트가 끝나고 난뒤 나타나는 현상은 PIGS국가들의 CDS프리미엄들이 하락하면서 금값의 하락을 유도했다고 보았다. 이런 현상이 이어진다면 이머징증시로의  자금 유입 진행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보았다.

국내 기업의 실적이 꾸준히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우상향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면서 '따라가는 전략보다 길목지키기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최근 전고점 돌파를 했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전략을 제시했다고 본다. 대형주도 좋지만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던 중소형주들의 재평가요소도 긍정적으로 평가했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중소형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것을 권했다.

시장의 키워드는 '저평가된 가치주의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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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에서는 시장 흐름에 대해 역주행을 감행할 때는 아니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새로운 강세장의 시작보다는 박스권장세의 연장이라며 향후 시장의 키워드는 '저평가된 가치주의 재평가'라고 판단했다. 하반기 기업실적 둔화 가능성은 단기적 리스크로 올랐을때 주식을 사기보다 내렸을 때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보았다.

"실적이 좋아지는 업종·실적이 좋았던 업종에 관심"

신한금융투자에서는 제한적인 상승 분위기 지속될 것으로 보았다. 종전과는 다른 외국인 매매동향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외국인은 철강 및 금융업종에 대한 관심사가 확대되고 있다. 결국 종목별 체감격차가 확대되면서 결국 외국인이 매수하는 종목이 강하고 그렇지 못한 종목은 약할 것이라고 보았다. 현시점에서는 종목별 체감 격차 확대를 고려한 대응이 바람직하며 업종 대표주는 실적발표를 고려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실적이 좋아지는 업종, 실적이 좋았던 업종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했다.

본격 상승국면 진행…조정이 오면 저가매수기회로 활용

동양종금증권에서는 본격 상승국면 진행 전망이라고 보았다. 그 근거로는 증권업종지수 환율 등 시장 심리지표 긍정적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기존 주도업종의 단기저점 높이는 모습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5일선 이탈시 20일선의 지지후 재상승을 기대되기 때문에 이 조정은 주식을 매수하는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했다.

○증권사 관심 업종

삼성SDI "이익모멘텀이 살아있는 유일한 대형테크주"

한국투자증권에서는 삼성SDI에 대해 "이익모멘텀 살아있는 유일한 대형 테크주"라며 목표주가 21만원를 제시했다.투자포인트로 먼저 2차전지 시장점유율 25%에서 하반기에는 27%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또 하반기 이익모멘텀 살아있을 유일한 테크 대형주로 디스플레이업종 탑픽으로 꼽았다. LCD업황 하강국면인 점은 PDP사업은 리스크 요인으로 보았다. 하지만 최근들어 삼성 SDI가 에너지업종으로 변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 "큰 그림을 그릴 시점"

교보증권에서는 동아제약에 대해 "큰 그림을 그릴 시점"이라는 의견을 밝히며 목표주가 15만원을 제시했다. 투자포인트로 양호한 2분기 실적을 제시하며 3분기 또한 여전히 외형 성장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보았다. 또 GSK와 중장기적 시너지 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하반기 다수의 파이프라인 진행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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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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