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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네 자녀와 동반 입국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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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어젯밤(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특히 네 자녀와 동반입국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자세한 소식 보시죠. 

어제(27일) 자정 무렵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의 전용기를 타고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선글라스에 면바지 차림으로 등장한 졸리는 할리우드 슈퍼맘 답게 자녀 자하라와 실로를 양팔로 안은 모습이었는데요.

여기에 매덕스와 팍스까지 모두 네 명의 자녀도 같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늦은 시간에 입국한 탓인지 지친 모습이 역력했는데요.

007 작전을 방불케 하는 철통 보안 속에 방문 소감이나 인사 없이 곧바로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취재진과 팬들 때문에 아이들이 다칠까봐 염려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졸리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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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주연한 영화 '솔트'의 월드 프로모션 행사 차 한국을 찾은 건데요.

졸리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난 뒤 곧바로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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