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리비아, 한국 국정원 직원 간첩활동 혐의 추방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리비아가 우리 국정원 직원을 간첩 혐의로 추방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외교소식통은, 국정원 직원 A씨가 카다피 리비아 국가 원수와, 아들에 대한 뒷조사를 하는 등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추방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 선교사가 이례적으로 체포되고 주한 리비아 대사관 직원들이 철수한 데 이어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이달 초 리비아를 방문한 것도 이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정원 대표단은 지난주 리비아를 방문해 "A씨의 정보 수집은 정상적인 활동이었다"고 설명하고 현재 리비아 당국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