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 은평을의 투표소 한 군데 가보겠습니다. 심영구 기자! (네, 은평구 대조동 제3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네, 투표 시작된지 1시간쯤 지났는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 막 1시간 정도 지났는데요, 아직까지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는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만, 출근시간이 다가올수록 이 곳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도 늘어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 재보궐 선거 투표는 575개 투표소에서 밤 8시까지 실시되며 총 유권자 수는 176만 여명입니다.
선관위는 휴가철과 겹치면서 투표율이 지난해 10월 재보궐 선거때보다 낮은 25% 안팎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투표율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밤 8시 투표가 모두 끝나면 30분 뒤인 8시 반쯤부터 각 선거구별로 마련된 개표소 8곳에서 개표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빠른 곳은 밤 11시쯤이면 당선자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해 자정을 전후해 대부분 지역에서 당선자가 결정될 것으로 선관위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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