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F-22 전투기 첫 출격, 한미 연합훈련 오늘 종료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동해에서 실시된 한미 연합훈련이 오늘(28일) 나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합니다. 오늘은 해상 군수훈련을 중심으로 훈련이 진행이 됩니다.

정영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동해 한미 연합훈련 마지막 날인 오늘 양국군은 급유와 물자수송 등 해상기동 군수훈련을 실시합니다.

수중과 해상, 공중에서의 입체적인 위협에 대비한 합동 침투대응 훈련도 예정돼 있습니다.

한미 육해공군과 해병대가 긴밀하게 협조하며 북한 특수전 부대의 침투에 대응하는 훈련입니다.

F-15K와 F-16, 슈퍼 호넷 같은 전투기들은 강원도와 경기도의 훈련장에서 공대지 사격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손차수 준장/해군 훈련전단장 : 이번 훈련의 목적은 굳건한 한미 동맹을 통해 적의 어떠한 도발도 사전에 억제하고 군사대비테세를 확립하는 것입니다.]

천안함 공격에 대한 대북 무력시위 성격의 이번 훈련은 지난 25일 나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한미 육해공군과 해병대 병력 8천여명과 함정 20여척, 항공기 2백여대가 참가해 한미 연합 해상 훈련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또 현존 최강이라 불리는 미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 F-22 랩터 넉대가 최초로 한반도에서 작전을 펼쳤습니다.

특히 양국군은 강도 높은 대잠수함 공격훈련을 실시해 천안함 공격과 같은 도발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대북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