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주요 증권사 센터장들의 전망을 보면 코스피 1900선 전후를 내다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본다는 의미로 보는 분위기이다. 일부 증권사들은 여전히 보수적이나 대체로 긍정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종목리포트를 보면, 한 두달 정도 조정을 보이던 기존 주도주 중 특히 자동차관련주 중 완성차업체들이 어제 다시 주목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증권사에서도 자동차나 관련 부품업종에 대한 리포트가 많이 나온 것이 특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글로벌 불안요소가 완화되고 있고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는점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기술적으로도 5일~200일 이평선의 탄탄한 정배열 구도를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다만, 수출주의 주도력 지속여부와 관련해 조선 기계 철강 은행 증권 등의 상승세를 주도주의 확산이냐 아니면 풍선효과로 해석이냐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으로시장에너지가 보강되지 않으면 최근의 종목별 순환 쏠리는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해석했다.
한양증권은 탄력적 추가상승 보다는 완만한 상승 흐름에 무게를 두고 경제성장 기여도가 정부주도에서 드디어 민간주도로 이동 중이라고 해석하며 단기적인 방향은 경기 실적모멘텀 따라 결정되겠지만, 중장기적 방향성은 외국인 연기금의 유동성 지원따라 계단식 상승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외국인의 순매수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는 리포트를 내놓았고 최근 외국인 매수세는 한미 금리차 확대와 신흥국 통화강세 예상에 기반으로한 것으로 추가적 자금 유입 가능성 높다고 전망하고 외국인들의 추가적인 예상 관심 업종으로는 금융 건설 철강 전기가스 운수창고 전기전자 등을 들었다.
○ 증권사 관심 종목
만도 "부품사 Re-rating견인"
동부증권은 목표주가 145,000원를 제시하고 2대 매출처인 GM의 재상장 및 실적 회복세가 기대되는 점, 중국시장의 고부가가치 부품수요 증가하고 있고 중국 상위메이커 Dual Vendor 정책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만도가 추가적인 수혜를 받을 것이다라는 점을 투자포인트로 드었다. 국내 글로벌 기업이라 볼 수 있을 정도로, 다변화된 수주처 그리고 중국의 성장. 현대기아차의 성장세를 봤을때 목표주가는 결코 과장된 것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화신 "현대·기아차그룹 플랫폼 통합 대표 수혜주"
우리투자증권은 목표주가 17,400원를 제시하고 투자포인트로는 현대기아차그룹 플랫폼 통합 전략, 여기에 따라 탁월한 기술력으로 수혜를 받을 것으로 국내 M/S가 상승할 것을 전망하고 해외 생산법인의 본격적인 회수기에 진입하면서 이에 따른 따른 수혜가 현재 주가에 반영하고 있다고 보고, 미국 법인은 초고속 턴어라운드를 보이고 있고 특히 이번 2분기 실적, 분기 최대 실적 시현할 것을 전망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