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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유럽발 훈풍에 11P 껑충…1,770선 '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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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거래일로는 이틀연속 연중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유럽은행들의 건전성 심사, 즉 스트레스 테스트가 7개 은행만 불합격되는 등 파장이 크지 않자 주말 미국 증시에 이어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증시까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 지수는 한 때 1,770선을 넘어섰다가 전 거래일보다 11.01포인트 오른 1,769.07로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해 전 거래일보다 4.45포인트 오른 488.1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주식 매수 영향으로 닷새 연속 하락해 전 거래일보다 7원 70전 내린 1달러에 1,191원 1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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