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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T·신에너지 '3각축기' 포트폴리오 짜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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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SBSCNBC 애널리스트]

 GDP예상치, 2분기 연속 상회

1, 2분기 좋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그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이 나왔다. 환율을 고려한 실제 성장률은 0.5%이다. 민간소비 설비투자 살펴볼때 민간소비가 많이 기여했고 건설주는 안좋은 가운데 설비투자 민간소비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기업의 투자와 함께 민간소비가 2분기 GDP를 견인했다는 것이 다른 국가와의 차이점이다. 한은에서 이야기 했는데 경기가 확장세로 돌아섰을 수 있다는 비교적 강한 발언이었다. 이미 2008년도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그 이상으로 더 나아가는 확장세로 돌입했다는 것은 시장의 이팩트를 준 상황이다. GDP가 쉽게 꺾일 듯 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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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적인 측면에서 보면 제시할 수 있는 것이 4번의 원을 그려놓았는데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선 이후 4분기 정도의 성장 전체적으로 탄력이 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2분기가 4분기째 성장이다. 지난 3, 4분기가 나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추가 성장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겠느냐 물음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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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 조건이 악화되는 점이 나쁜점이다. 현재 이런 교역조건 악화 자체가 수출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성장성이 제한된다면 내수쪽에서 얼마나 경기를 끌어올릴 것인지 여부. 수출에서도 어느 부분이 감소할 지 여부 때문에 GDP좋은 모습임에도 시장 상방향 성은 조금 제한되고 있다. 성장은 지속되더라도 그 속도는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이다.

IT·자동차·LED.. 매인주도주는 바뀌지 않는다

주도주는 변하지 않았다. IT·자동차에서 주도주가 바뀐 것인가? 아니다. 이야기별로 따라서 다른 주인공이 부각될 수 있지만 매인 주인공은 바뀌지 않는다. 지금이 드라마의 주인공이 바뀔 때는 아니다. 이 주도주 움직임이 너무 쏠렸었기 때문에 분명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구간이었다. IT부품측에서는 재고가 떨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타이트한 수급으로 3분기까지 성적은 좋을 것으로 본다.

2011년도까지 삼성전기과 엘지이노텍의 성장이 가장 가파른 속도로 나타날것으로 본다. 엔화 환율의 경우도 원화가 엔화대비 약세를 보여주기 때문에 경쟁업체 대비 양호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LED가 쉽게 주도주를 놓치겠는가 변동성 자체를 부여하겠지만 주도주군안에는 여전히 포함되어있다라고 본다.

하반기 유동성 장세에 금융주 '주목'.. 다만 은행은 '중립적'

금리상승기이다. 부동산 채권 매력이 상실된 상태에서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해외펀드 자금이 유입되는 것을 미국시장에서 보여주고 있다.자국 주식을 사기보다 해외주식을 사고 있다.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쪽 펀드에 자금이 들어오기 때문에 미국계 자금에서는 국내 증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국내도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이어질 수 밖에 없다.현 시점은 은행으로 돈이 가지만 은행 수익률에 만족스럽냐 하면 누가 만족하다고 하겠는가 결국 위험자산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다. 하반기는 유동성 장세가 될 것이다. 금융주를 눈여겨 봐야 한다. 증권· 보험은 좋게 눈여겨보고있으나 은행업종에 대해서는 중립적이다.

은행을 둘러싼 환경 자체가 부진하다. 지금 중국도 마찬가지 미국 한국 모두 마찬가지인데 돈은 많이 풀렸지만 그 돈이 모두 시중에서 도는가? 아니다. 돈이 밖으로 안빠지고 들어오는 상황이다. 그 들어오는 돈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대책을 내놓을텐데 큰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돈이 돌아야 산업시장도 돌 것이고 양호한 산업자본 흐름이 금융시장을 뒷받침 하는 형국이 되어야 좋은데 지금 금융시장은 돈이 잘 돌아도 산업시장 쪽으로는 돌고 있지 않다.은행업종을 좋게 볼 수 없는 대표적인 이유이다.대출성장률 자체가 제한되다보니까 이것으로 인해서 은행업종은 펀더맨털을 더 기다려야 하지 않는가 피에프 손실 등 막기위한 대손충당금을 쌓고 있어서 2분기 실적도 좋을 듯 하지는 않다. 마켓 타이밍상 잘만 사면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개연성은 있지만 펀더맨털 지표상 그렇게 좋지는 않다.

3분기에 7, 8, 9월달은 유럽권 국채만기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불안감 자체가 빅스의 변동성을 나았고 은행업종 추종 현상을 볼 때 은행이 완전히 심리적 안정을 찾았다고 보기는 힘들다.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서 시장이 안정을 찾았는가? 은행 업종에 대해서는 보수적 시각, 증권과 보험업종도 제한적 접근이 필요할 듯 하다.

현 구간에서의 포트폴리오: 우리투자증권(005940)·주성엔지니어링(036930)·삼성전자(005930)

금융·IT·신재생에너지를 마켓 타이밍상 주도주를 가져가자고 했는데, 종목은 증권 주 중 성장이 가장 가파른 우리투자증권 정도가 괜찮을 듯 하다. 그리고 에너지 쪽에서는 OCI나 먼저 앞으로 치고나갈 종목보다 미드필더 영역을 보는 주성엔지니어링이 낫다고 본다. IT쪽은 부품 쪽에 수급 변동성이 확대되다보니까 부품보다 세트 삼성전자에 무게를 두는 것이낫다. 이세가지 축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재 구간에서 좋지 않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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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목의 손절가는 정확히 정해야 한다. 아주 전형적인 박스권 장세에서 하방경직성을 인정하는 상태에서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확인하고 가는 자리에서 필요한 전략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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