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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주문은 인터넷, 수령은 백화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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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D TV 시장이 4년 후인 2014년에는 지금의 13배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 250만대로 잡았던 전세계 3D TV 시장 규모를 최근 340만3천대로 상향 조정하고, 2014년에는 올해 판매 예상치보다 약 13배가 늘어난 4천289만4천대가 팔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디스플레이서치는 삼성전자를 필두로 LG전자와 소니, 파나소닉 등 주요 전자업체들이 3D TV 시장에 뛰어들면서 시장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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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시장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결합한 매장을 열거나 마케팅 전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온라인 쇼핑몰 롯데닷컴에서 주문한 상품을 본점 매장에서 받을 수 있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교환 또는 반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현대백화점 식품관도 온라인으로 장을 본 고객이 퇴근길에 점포에서 장바구니를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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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부터 가파르게 올랐던 갈치 값이 이달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갈치 산지인 제주에서의 갈치 경매 가격은 지난달 30마리에 12만원대에서 현재는 9만5천원 내외로 떨어져 대형 마트에서 팔리는 갈치 값도 한 달 전에 비해 30%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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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는 것은 겨울 한파로 급감했던 어선들의 조업 횟수가 늘면서 어획량이 늘었고, 냉동 갈치 입하량도  지난달 말부터 꾸준히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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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원과의 소통에 애를 먹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CEO 407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0명 가운데 9명이 직원과 '소통의 벽'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가치관과 비전의 차이, 관료주의적인 상명하복식 문화, 실수나 반대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 경직된 분위기 등이 소통의 장애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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