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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코스피 지수 오름세…환율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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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연고점을 돌파하는 등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유럽 은행들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매우 양호하게 나온데다, 개장 전 발표된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지난 2분기에도 성장세를 지속했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1,760선 위에서는 전고점에 대한 부담감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4거래일 연속 매수하면서  기관과 함께  동반 순매수를 보이고 있지만 개익의 차익 매물을 내놓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나흘만에 반등에 나서면서 상승입니다.

자세한 경제동향 살펴보겠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6.43p 오르며 1764.49p, 원달러 환율은 2.40원 내린 1,196.40원을 기록중입니다.

코스피 200 지수선물 0.69p오른 230.21p 기록중이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03%p 오른 3.38%p를 기록중입니다.

개인이 1,223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면에 외국인이 640억원, 기관은 800억원의 동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통과 건설주가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지만 대부분 상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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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연고점을 돌파하는 상승세를 보이자 증권주 또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증권주에 대한 저평가 인식과 함께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함께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업종의 지수는 6주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은행업종의 지수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유럽 은행의 재정 건전성 심사를 통해 대형 은행들이 견조하다는 사실도 재확인됐고 금융주에 대한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대형 IT관련주의 반등도 거셉니다.

그동한 하반기 업황이 부진할 것이라는 의견이 들렸었지만 그 우려감이 지나치다는 평가와 함께 저가 매수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계 매수가 유입되고 있는데요.

LG전자는 한 외국계 증권가에서 4분기 부터는 휴대폰 사업 부분이 회복될 것이라면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바닥을 다졌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도 오늘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하이닉스도 실적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인식과 함께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형 IT관련주는 외국계 창구 중심의 매수가 유입되면서 2~4%대의 견조한 흐름입니다.

이밖에 자동차 관련주도 오름셉니다.

자동차 산업이 하반기까지 긍정적이라는 진단과 함께 자동차 관련주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현대모비스는 부품제조로 인해 기업가치가 커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주가가 20만원선을 또다시 넘어선 모습입니다.

항공주도 오랜만에 상승을 보이고 있는데요.

대한항공이 3거래일만에, 아시아나 항공은 5거래일만에 상승 전환하면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 여름 해외 여행객 수가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그동안 조정을 계속 받았기 떄문에 외국인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외국계 창구의 매수가 유입되는 종목들 중심의 오름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5일 연속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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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재정건전성 심사 결과 발표 이후 우려감이 해소가 됐고 한국은행이 발표한 경제 성장률이 예상치를 웃돈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원달러 환율은 내림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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