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민주당 김희철 의원은 한국 수자원공사에서 4대강 하천 관리를 위해 수도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수공과 국토해양부가 4대강, 경인 아라뱃길 준공 이후 하천 유지관리의 재원 마련을 위해 수돗물에 취수부담금, 즉 취수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수공의 관련 내부 문건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수자원공사 측은 4대강 사업 투자비는 원칙적으로 수도요금의 원가에 포함시킬 수 없으며, 취수부담금 도입도 확정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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