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 약사 납치 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성북경찰서는 유력한 용의자인 20대 후반의 남성 두 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행방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키가 170센티미터 후반대로 성폭행과 강도 전과가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얼굴이 정면으로 찍힌 CCTV와 용의자 중 한명이 오른쪽 팔에 문신이 있다는 목격자 진술이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약사 48살 한 모씨는 지난 16일 서울 목동의 한 대형마트에 간 뒤 실종돼, 나흘만인 지난 20일 광명역 부근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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