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유통기한 변조한 디저트케이크 생산업체 적발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유통기한을 변조한 디저트 케이크를 전국 웨딩홀 등에 판매한 업체를 적발해 관할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습니다.

적발된 업체는 주식회사 엔젤베이커리로 완제품의 유통기한을 변조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로 만든 약 20억 원 상당의 디저트 케이크와 빵을 전국 230여 개 웨딩홀과 뷔페식당에 판매해 왔다고 식약청은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케이크를 미리 만든 뒤 냉동창고에 보관해 뒀다가 주문을 받으면 실제 제조일과 관계 없이 유통기한을 임의로 표기해 판매해 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