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석 감독의 신작 '이끼'!
만화 원작의 이 영화는 폐쇄된 마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렸는데요.
영화 속 배경이 되는 이 마을은 100%, 손수 제작된 세트입니다.
원작 속 마을을 실감나게 연출하기 위해 제작진은 직접 6개월에 걸쳐, 오픈 세트를 만들었는데요.
[조성원/영화 '이끼' 미술감독 : 인물들이 드라마에 따라서 어떻게 움직이고, 공간이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각자 위치가 가옥, 밭, 길의 위치가 드라마에 맞게 설계된 거에요.]
곡물창고, 축사를 비롯해 10여 채가 넘는 집까지.
오직 영화를 위해서 한 마을이 탄생했는데요.
제작비용만 약 13억 원 가까이 들었다고 하죠? 그 뿐만이 아닙니다.
농사짓는 마을의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서 배추, 오이, 옥수수 등 농작물까지 제작팀이 재배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숨은 노력덕분에 만화 속 가상 공간이 생명력을 얻어 세상밖으로 나올 수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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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렉'시리즈의 완결판에도 재미있는 뒷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화 속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초록 괴물들의 군무를 기억하시나요?
괴물들이 방패를 쥐고 추는 이 춤은 한국의 부채춤과 비보잉 댄스를 결합시킨 건데요.
입체적이고 생동감있는 댄스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실제 댄서들이 직접 투입됐다고 하죠.
제작진은 댄서들에게 부채춤과 비보이 댄스를 추게한 뒤 몸동작을 캡처해 애니메이션 화면을 입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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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영화 '마음이2'에도 숨겨진 비밀이 있죠?
이 영화 속 출연하는 마음이의 새끼 강아지는 모두 3마리?
하지만 실제로 영화에 출연한 강아지는 10마리 라고 하는데요.
영화 촬영기간은 4개월! 강아지들의 성장 속도에 비하면 너무 긴 시간이죠?
결국 새끼 강아지를 3번이나 교체해야 했는데요.
하지만, 너무 닮은 꼴이라 깜쪽같죠?
알고 보면 더욱 재밌는 영화 속 비하인드 스토리!
영화 속 한 장면을 탄생시키기 위한, 제작진들의 무수한 땀과 열정이 느껴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