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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말썽꾼' 린제이 로한 수감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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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이른바 트러블 메이커 가운데 하나죠.

배우 린제이 로한이 오늘(21일)부터 교도소 수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린제이 로한이 주 베벌리 힐스 법원에 나왔습니다.

로한은 음주운전과 코카인 소지 혐의로 보호관찰을 받고 있던 기간 중에 7번이나 교육을 빠지는 등 규정을 지키지 않아 물의를 일으켰었는데요.

결국 2주 전 90일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마음 고생이 많았는지, 얼굴이 좀 수척해진 느낌입니다.

법원에 10분 지각한 로한, 판사의 간단한 설명을 듣고 바로 수갑을 찬 채로 시애틀 린우드의 여성교도소로 이송됐습니다.

24살 여배우의 수감 장면을 촬영하려는 열기가 뜨거웠지만 수갑을 찬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로한이 특별한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한 달 안에 석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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