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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코스피 '혼조세'…환율 1,212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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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폭의 내림세를 보이면서 장을 시작한 지수는 혼조 양상입니다.

이 지수가 나흘째 조정을 보였기 때문에,  반발 매수가 유입되며 상승을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지수를 이끌만한 상승 모멘텀이 없습니다.

여기에 오늘 (20일) 미국증시가 반등에 성공했지만 반등의 원인이였던 IBM,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실적이 장 마감후에 발표됐는데요.

예상보다 좋지 않는 실적이 발표되면서 두 종목 모두 장 외 거래에서 급락을 보였습니다. 나스닥 선물지수도 약세 국면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경기 둔화 우려감에 우리 증시 경계 매물이 출회되고 있습니다. 특히 프로그램 매물이 지수에 상당히 부담스러운데요.

하지만 개인의 저가 매수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경제동향 짚어보겠습니다.

코스피지수가 0.85포인트 상승하면서 1732.80포인트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 달러 환율은 3원 10전 내린 1,212원 5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200지수, 0.03포인트 내린 225.28포인트, 국고채 3년물 기준 금리는 보합권에서 3.92포인트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인은 2654억원, 외국인은 252억원에 순매수가 집계되고 있습니다. 기관만이 매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전히 화학과 운수창고 전기전자는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 초반 보다 상승을 보이고 있는 업종이 눈에 띄고 있는데요.

오늘은 조선과 자동차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상대적인 약세를 보였던 조선 관련 경우 한 증권사에서 조선업종에 대해 악재 뉴스는 당분간 크지 않을 것이며 장기업황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실적은 양호할 것이라며 호재에 민감한 국면이 다가오고 있다고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자동차 업종에서는 특히 현대차가 외국인의 매수와 실적 개선 기대감에 1% 넘는 상승입니다.

오늘 한국타이어와 LG화학, GS건설의 실적이 발표 예정되어있습니다.

GS건설과 한국타이어 같은 경우 장 중 실적이 발표됐습니다.

GS건설은 견조한 2분기 실적 성장을 나타냈고, 상반기 매출액은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라고 합니다.

주가는 현재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뛰어난 실적을 예상했던 한국타이어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 한 것으로 발표됐는데요.

약세를 보이기도 했던 주가는 상승전환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또 다시 약세 국면 이어가 고 있습니다.

사상 최대 실적을 예상하고 있는 LG화학은 9거래일 만에 약세 국면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유나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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