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최고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 마하일 플레트네프가 태국에서 아동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 얼마 전 이 시간 통해 전해드렸었는데요.
플레트네프가 법정에 나와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올해 50살의 미하일 플레트네프가 19일 태국 법정에 출두했습니다.
플레트네프는 지난 6일 14살의 태국 남자 어린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었죠.
우리 돈 천백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러시아로 출국했다 재판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플레트네프는 재판과 또 앞서 배포한 성명을 통해서 자신이 명예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모두 인정할 것으로 본다면서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유죄가 입증되면 플레트네프는 최고 20년형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태국 법원이 플레트네프의 손을 들어서 그가 다시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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