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투구를 쓰고 있는 것 같은 곤충이죠.
장수풍뎅이가 일본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라고 합니다.
일본 어린이들이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는 장수풍뎅이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도쿄 인근에서 열리는 장수풍뎅이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장수풍뎅이와 벌이는 레슬링 경기.
뿔로 서로 밀다가 한 마리가 링에서 떨어지고, 생각보다 경기가 볼만 한 것 같죠.
장수풍뎅이들의 줄다리기도 축제의 큰 볼거리입니다.
어린이들 사이에서 장수풍뎅이의 인기가 높아지자 이 마을은 7월 한 주를 '장수풍뎅이 주간'으로 정하고 아이들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각자의 장수풍뎅이를 데려와 경기에 참여하고, 또 900마리의 장수풍뎅이를 풀어놔 아이들이 자연상태에 있는 풍뎅이를 직접 관찰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한 겁니다.
일본 어린이들은 주로 인터넷이나 애완동물 가게를 통해 장수풍뎅이를 사서 기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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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돈으로 7천 원에서 비싼 것은 40만 원에 육박하는 풍뎅이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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