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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 도심은 자전거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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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여명이 서울 한복판을 누비는 자전거 축제, '하나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행사가 열렸다.

광화문에는 주최 예상 5천 여명이 모여 넓은 광장을 꽉 채웠다. 행사를 주최한 서울시와 중앙일보 관계자 외 서울시의장과 강동구청창을 비롯, 미국대사도 함께 참여한 친환경적인 행사가 열렸다.

가수 티아라가 참석하여 자리를 한껏 빛내주었고 개그맨 배동성씨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서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출발 신호에 맞춰 자전거 행렬은 서서히 광화문을 빠져나갔다. 총 18km를 달려 올림픽 공원에 도착하는 코스로 경찰들의 삼엄한 경비와 안전수칙에 따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 친구, 연인, 동호인이 다양하게 참여하였다.

보여주기식의 행사라는 비판도 있지만 이러한 자리를 통하여 자전거문화 활성화를 널리 홍보해야만 일반 시민들이나 자동차를 이용하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존중해주는 준법정신에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관념들이 익숙해 져야만 자전거를 사용하는 인구가 늘어날 수 있다.

지난 조선일보 추최로 이루어진 '새만금 자전거 대행진'도 마찬가지였지만 이번 중앙일보의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도 무관심한 시민들에게는 불필요한 쇼처럼 보일지 몰라도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축제가 아닐 수 었다.

여전히 자전거가 차량에 속한 것을 모르는 시민들이 많다. 이런 행사를 통해 자전거와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들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이 마련되길 기원한다.

오세훈 시장의 말에 의하면 서울의 환경오염도가 많이 적어졌다고 한다. 몇 년 뒤에 제주도 수준의 대기오염 수준이 지속된다면 자전거 탄 사람들이나 야외에서 활동할 때 더욱 쾌적한 환경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주장 했다.

서울시내버스 95%^가 이미 천연가스로 운행하고 있으며 마을버스도 순차적으로 100프로 전환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는 자전거 이용하기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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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타는 자전거 리컴번트. 자전거중 가장 빠른 속력을 낸다고 한다.

호미숙 SBS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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