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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제1회 세계 '넬슨 만델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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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는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의 아흔 두번째 생일이자 유엔이 정한 제1회 세계 넬슨 만델라의 날이었습니다. 

2010 월드컵 남아공 개최의 일등 공신이기도 하죠.

만델라 전 대통령이 아흔두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그의 아흔두번째 생일은 예년보다 좀 더 특별했는데요.

유엔이 올해부터 그의 생일을 세계의 기념일로 지정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인권과 평화를 위해 헌신해온 기간이 67년에 이르고 있는 것을 상징해서 67분동안 이웃을 위해 봉사하자는 캠페인이 남아공을 중심으로 펼쳐졌습니다.

남아공 전역에서 주마 대통령을 비롯해 기업과 정당, 사회단체들이 빈민촌과 고아원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만델라의 봉사 바이러스가 앞으로 전 세계에 더 많이 퍼져나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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