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날씨] 낮부터 소강상태…남부지방 무더위 기승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밤사이에도 중부지방에는 비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강한 비구름대는 북한으로 올라가면서 경기도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고요.

서울 경기와 강원도, 남해안 일부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 내리고 있는 비도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고요.

오후에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활동하는데 무리가 없겠습니다.

하지만, 중북부지방에는 밤늦게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19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5~40 mm 정도가 되겠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장마전선은 북한으로 올라갔는데요.

오늘은 이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영동과 남부 내륙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는데요.

현재 기온이 강릉 25도, 전주와 광주 26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기온은 강릉 32도, 대구는 33도까지 치솟으면서 무척 무덥겠고요.

반면, 서울은 27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당분간 무더위와 함께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