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최근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가운데 그래픽 처리 성능이 가장 우수하다는 해외 전문 사이트의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18일 안드로이드 전문 사이트 '안드로이드앤미'가 갤럭시S의 AT&T 모델과 모토로라의 드로이드X, HTC 에보와 인크레더블, 구글의 넥서스원 등을 테스트한 결과 갤럭시S의 속도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앤미가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네오코어로 분석한 결과 삼성 갤럭시S 캡티베이트는 드로이드X 보다 30% 정도 빨랐다.
또 다른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Nenamark' 등을 사용한 평가 결과에서도 갤럭시S가 가장 빠른 것으로 조사되는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의 평가 중 3개의 결과에서 갤럭시S가 가장 앞섰다.
특히 갤럭시S는 'GLBenchmark 2.0 PRO FSAA'의 테스트에서는 넥서스원에 비해서는 거의 6배 빠른 상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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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앤미는 갤럭시S가 그래픽 처리 성능의 우수성과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의 결합을 통해 최고의 게임 경험을 줄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언급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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