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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부진한 경제지표 보니 바닥보이네...우리증시엔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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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전략팀장의 전략 - 양경식 하나대투증권 투자전략부 이사

G2경제지표 부진, 침체기 사인 아닌 회복 국면 초기로 해석

시장의 관심이 주가는 올라가고 있는데 주가를 떠받치는 펀더멘탈은 굉장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을 갈팡질팡하게 만들고 있다.  미국과 우리나라 중국의 경기 선행지수를 보면 꺽여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동행지표나 후행지표들은 당연히 뒤로 갈수록 안좋게 나타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지금부터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이 좋은 뉴스가 있을 수 없다.

경기 회복 국면에서 다시 침체국면으로 가는 사인이라기 보다는 경기선행지수의 사이클일뿐 경제수준의 레벨을 결정하는 변수들은 아니다. 엄밀히 말해서 경기사이클은 아주 좋아졌다 둔화되는 측면에 있지만 경제의 포지션은 회복 국면의 초기에 있다고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국은 지금 10월에 고점찍고 가장 먼저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중국지표와 주가가 가장 안좋고 7,8,9월에 저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나라도 4분기 11, 12월 중에 저점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지기??문에  조금만 더 지나면 선행지표는 먼저 개선이 되고 후행지표는 나빠지기 때문에 순환적인 둔화에 따른 우려감은 시장에서 많이 희석이 될 것으로 해석이 되고 있다. 따라서 단기적인 경기지표의 둔화들은 주식시장의 발목을 잡아 트렌드를 바꾸는 변수라기 보다는 속도를 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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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화 강세→위험자산 선호 증가, 아시아 증시에 탄력

최근의 유로화 강세는 남유럽 재정위기 소멸의 가장 중요한 신호로 의미가 있다. 유료화와 달러의 인덱스 추이를 보면 유로화가 반등을 하긴 했지만 아직 바닥권에 머물러 있다. 이 부분이 계속 올라갈 수 있을 것인가 다시 하락세에 접어들 것이냐에 따라서 글로벌 주식시장 내 굉장한 영향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유료화의 최근의 강세 요인은 그리스와 스페인의 국체발행 성공이 유료화에 힘을 실어주고 있고 오히려 미국 경제지표가 둔화가 되고 있는 것은 달러화의 힘을 약화시키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유로강세, 달러약세 자산시장 관점에서는 위험자산 선호도가 오히려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연결될 수 있고 아시아 시장도 위험선호의 영향력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된다.

남아있는 변수는 스트레스 결과와 국채발행 결과인데 국채발행은 계속 성공적으로 진행될 거 같다. 23일 이후 공개될  스트레스 결과는 위험해소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 관점에서 유료화가 계속 강세를 보이면 우리나라 증시에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중국 증시 3분기 바닥권 통과 전망, 국내 증시 심리적 안정 영향

중국 증시는 연초대비 많이 빠진 상황인데 반등을 보이다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상황으로 아직 바닥 확인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다. 어제 발표한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안좋은  10.3%지만 사실 이 수준도 굉장히 높은 수준이다.  오히려 중국의 긴축정책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되다. 이렇게 보면 추가적인 긴축정책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낮다고 보여지고 3분기 중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저점인 점을 감안하면 중국 주가지수는 지금 현재 바닥권에 접어들고 있다고 보여진다.

앞으로 중국증시방향은 예의 주목해야 할 부분이데 2300-2400수준에서 바닥을 확인하고 계속해서 점진적인 상승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게 될 경우 우리나라 증시의 심리적 안정감에 도움이 될 거 같다.

○ 국내 증시, 불안한 경제지표와 개선되는기업실적간 줄다리기 예상

○ 7월 위기설 해소와 중국 긴축우려 축소..추가 상승의 원동력

당분간 경제지표는 굉장히 안좋아 지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불안감과 기업실적이 개선되는것에 대한 기대감의 줄다리기가 팽팽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주가지수가 박스권 상단돌파를 했지만 여기서 다시 방향성을 잡는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기가 둔화 국면에 위치를 하고 있어 안착을 위한 진통과정도 예상을 하고는 있지만 앞서 말한 두 가지 변수가 우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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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위기설이 해소가 되는 과정에 진입해 있고 중국의 긴축우려가 축소가 되고 있는 관점이라고 보면, 유로화가 앞으로 계속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고  중국증시도 바닥을 탈피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점에서 볼때 우리 나라 증시는 상승 동력을 가질 수 있다고 보고 있고 상승동력의 출발점은  아마도 위험 해소과정이 확인되는 시점에서 다음 주 정도가 될 거 같다.

○기존 IT와 자동차에 대한 분할 매수 지속, 금융주/항공주 추가 관심

화학업종, 내년까지 빅사이클 이어가

전반적으로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스탠스를 계속 유지하고 있고 또 조정시마다 계속 매수관점을 유지할 수 있는 기간이라고 판단한다.  앞서 언급한 하이닉스처럼 IT 섹터에 대한 하반기에 부정적인 전망들이 팽팽히 대립적인 관점에 있지만 경기 부분이 괜찮다는 관점에서 볼때  IT와 자동차는 계속해서 분할매수관점에서 접근하고, 단기적으로는 항공주와 금융주를 주목해 볼 측면이 있다. 금리가 올라가는 측면과 저평가 됐다는 측면, 또 원화가 강세를 보이면 항공주가 추가적으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있다.

새로운 주도업종으로서 화학업종은 원래 사이클 측면에서 보면 올해까지가 저점인데 지금 현재 화학 부분에서 사이클이 좋아지게 된 기폭제는 2차 전지라고 보고 내년까지 보면 화학업종도 굉장히 빅사이클에 접어드는 초기 국면으로 특히 4분기에 긍정적인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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