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스폰서 검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에 민경식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충북 청원 출생으로 올해 예순살인 민 변호사는 연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사법시험을 거쳐 서울고등법원 판사와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이사 등을 지냈습니다.
민 변호사는 특별검사보 3명과 수사관, 파견 검사 등 103명으로 팀을 꾸려 최장 55일동안 건설업자 정모 씨의 검사 향응 접대와 전·현직 검사의 직권 남용 의혹 등을 수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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