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철공소 거리에 예술 공간이 생겨 개관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문래동 예술 창작촌에서 주로 활동하는 작가 40여 명의 작품이 익명으로 출품됐습니다.
[박창범/전시 기획자 : 작가 선생님 이름이나 경력을 보고 작품을 구입하는 게 아니라 그 작품의 예술성을 보고 작품을 구입하시는 겁니다.]
파스텔과 싸인펜, 스케치북 같은 기본적인 미술 도구가 놓여 있어 관람객도 즉석에서 작품을 만들고 전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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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인 개념을 그림에 감춰두고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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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마다 작가를 대변하는 이미지가 등장해 다양한 관점으로 현실 사회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집니다.
전시 제목인 '알레고리아'는 '다르게 말하기'란 뜻의 그리스어에서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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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의 가나 아뜰리에 입주 작가 57명이 2년 동안의 작업 성과를 선보이는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치열하게 자신과의 싸움을 벌이며 예술 세계를 쌓는 작가들이 함께 교류하며 얻어낸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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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을 긁고 덧칠하며 고대 상형문자처럼 보이는 작품을 선보여온 최재황 화백이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즉흥적 발상으로 자유롭게 펼쳐진 작가의 감성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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