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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일본 돌고래, 수족관 탈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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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오키나와의 한 수족관에서 돌고래 한 마리가 수족관 밖으로 탈출하는 장면이 한 관광객의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돌고래쇼가 한창인 일본 오키나와의 수족관.

쇼에 집중하지 못하던 돌고래 한 마리가 유리 수조 밖으로 탈출을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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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는 필사적으로 노력한 끝에 밖으로 나왔지만 결국 크레인으로 들어올려져 다시 답답한 수족관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이 장면은 일본 돌고래 살육의 실상을 담은 영화 더 코브의 제작자이자 돌고래 보호운동가인 리처드 오베리가 한 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입수해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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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딸, 케이코 후지모리가 지지자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순간, 갑자기 무대가 무너져 버립니다.

후지모리는 괜찮았지만 지지자 2명이 2m 아래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올해 35살의 후지모리는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큰 딸로 내년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후지모리 전 대통령은 민간인 학살사건을 승인했다는 이유로 징역 2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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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우간다 연쇄 폭탄테러 사건 이후 동아프리카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테러를 감행한 소말리아 반군단체 알 샤바브가 테러활동을 계속하겠다고 경고하자, 자국민 76명을 잃은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은 이들에 대해 전쟁을 선포하며 강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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