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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등 소속사 가압류로 출연료 날아갈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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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유재석, 고현정 씨 같은 스타급 연예인들의 출연료가 가압류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네요. 스포츠 한국 기사 보겠습니다. 이들이 속한 소속사 디초콜릿 이엔티에프 가 채권단으로부터 80억 원 상당의 가압류 처분을 받으면서 그동안 TV 출연료 등을 받지 못한 겁니다. 이번 가압류 처분이 실제 손해배상액으로 확정되면 출연료를 아예 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요. 현재 경영진의 회삿돈 횡령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소속사는 연예인들은 이번 일과 무관하며 전과 다름없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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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가 어제(15일) 시작됐네요. 개막식은 영화인과 시민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공형진, 최정원 씨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고수, 조여정 씨가 이번에 신설된 판타지아 어워드에서 남녀 주연상을 받았습니다. 각각 영화 '백야행'과 '방자전'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랑을 받았죠.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영화제에서는 42개국 139편의 다양한 영화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부천 한 번 가봐야 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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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에게만 국한됐던 팬들이 트위터를 통해 중년층을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년배우 김갑수 씨는 최근 방송에서 트위터를 개설한 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팔로워가 얼마 없다고 했는데, 그 말을 하자마자 하루만에 수천명의 팬들이 몰려들었다고요. 정보석 씨도 트위터를 통해 외로움도 정도 많은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요. 오연수 씨는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리면서 소탈한 모습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견배우들의 트위터가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 글을 읽어보면 꼭 우리 아빠, 우리 엄마가 하는 이야기 같아서 가슴이 찡해질 때가 많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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