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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연속 순매수세로 기선잡은 외국인...국채선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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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승철 신한금융투자 채권운용역 트레이더

해외기업들의 실적호조세가 지속 되었지만 경기지표부진과 연준의사록의 경기전망이 하향조정됨으로서 미국채금리가 강세를 보이고 해외주식시장이 기술적인 부담감에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자 채권시장은 강보합출발하였다.시장은 금리정상화라는 정책기조에 대한 불안감이 있긴 하지만 금리수준이 향후 금리인상분을 반영했다는 인식과 해외발 위험자산 선호세가 감소하자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는 모습이었다.

외국인들이 최근일 들어 연속적으로 국채선물을 순매수하면서 강세시도를 지속하는 모습이었고 은행과 증권계정들이 매물을 쏟아냈다. 최근들어 거래는 감소세를 보였지만 선물 미결제약정이 크게 증가해서 방향성변화의 시그널을 주었었는데 시장은 결국 외인의 매수세가 기선을 잡는 모습이었다. 국채선물은 15틱 상승한 110.40p 로 마감했다. 3년 5년 국채금리는 3bp씩 하락한 3.94% 4.50%로 집계되었다.

○오늘 일본과 중국등지 주요지표 발표, 시장 영향은?

일본은 내년 경제성장률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내며 기준금리를 0.1%로 동결했다. 중국은 2분기GDP성장률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소비자 물가상승세가 예상을 밑돌면서 경기과열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두가지 이슈는 안전자산 선호로 귀결되어 오후에 채권시장 강세의 원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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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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