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전고점 돌파 주역 '은행·건설·증권', 안착도 책임질게!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 투자전략팀장 류용석 현대증권 투자전략팀 팀장

○ 연고점 돌파 동력, 외국인 매수 재개와 금리인상

무엇보다, 내부적 요인으로 금리인상에 따른 시점 논란이 빚은 원화강세와 외국인 매수 재개가 직접적 박스권 돌파의 1차적 원인이었고, 선행지수 사이클이 하락에서 상승으로 반전되었던 점도 박스권 돌파의 배경으로 들 수 있는 큰 배경이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선행지수 상승이라는 부분이 미흡하기 때문에 박스권 돌파도 강한 상승보다는 단계적 상승 또는 제한적 하락과 수반되는 상승 기조로 전망된다.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온 직접적 배경으로는 JP모건의 EMBI 스프레드 등 각종위험지표 등이 개선되면서 위험 신호가 완화 된 점, 글로벌 더블딥 우려 경감, 금리인상의 긍정적 효과로 원화강세와  증시 밸류에이션이 정상화 되면서, 결과적으로는 수급개선으로 귀결된 점이다.

광고
광고 영역

○ 금리인상, 증시 자금 유입·밸류에이션 상승 기대 커져

금리인상이 단행되면서 국내외 금리차가 확대되면서 원화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커지면서 외국인들이 환차익 이유로 국내에 자금이 들어옴으로서 외부적인 유동성 강화될 가능성 크다.

또 채권이나 부동산에 머물던 자금이 시간이 경과하면 주식시장에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 대내외적인 자금의 이동이라는 것은 현재 우리 나라 증시가 1730기준으로 PBR이 9배 수준인데, 시장은 추가적인 이익성장이 없더라도 PBR 10배에 이르는 밸류에이션 상승 효과를 가져오는 조건을 갖추게 되었다.

금리인상 당시의 PER 수준이 중요하다. 지금의 경우 밸류에이션 수준이 9배 수준이어서 추가적으로 밸류에이션이 올라가면서 금리도 올라갈 수 있는, 금리 정상화가 밸류에이션 정상화로 이어질 수 있다.

○ 코스피 전고점 안착위한 전제조건은 ?

"상승 종목수 확산이 관건"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여러 가지 조건 중에서도 시장 내부적으로 볼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상승 종목수들이 꾸준히 늘어줘야 할 것이다.  코스피지수는 아직 박스권 내 갇혀 있는 듯한 모습인데, 연관한 상승종목수에서 하락종목수를 차감 누적해 종목들이 얼마나 확산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ADL지표는 박스권내 갇혀있을때마다 아직은 박스권 내에 갖혀있을때마다 ADL지표는 계속 하락했다. 종목이 확산되지 않고 소수 종목으로 압축되다 보니까 에너지가 확산되지 않고 있다.

다행히 지난 5,6월 저점 수준부터는 조금은 개선될 수 있는 여지를 보이는 갈림길에 있다고 본다. 특히 어제의 경우 상승 돌파를 하면서, 증권, 은행, 건설주들이 상승했는데 이런 시그널은 상승종목의 확산 측면에서 상당히 긍정적이다.

전고점 돌파 주역, '은행·건설·증권' 트로이카 종목 추가 상승 관심
이제 부터가 본격적인 어닝시즌이다. 다시 실적으로 회귀할 것으로 보인다. 실적주들이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오히려 저가매수 기회로 봐야 한다. 또 어제의  지수 1,750선 돌파인  주역 증권 건설, 은행주의 상승세가 지속되는지 또 기존 주도주의 위상 유지되는지가 주목할 포인트이다. 

광고
광고 영역

안착이라는 1차적인 과제에 있어서는 어제 주역이었던 트로이카 종목들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이들 종목들은 추가 상승 여력을 갖고 있다고 본다.  안착이 확인되고 조금더 갈 수 있을 때에는 과거의 주도주였던 IT나 자동차의 핵심주나 부품 기계, 설비투자쪽으로 확산하는 것이 바람직한 전략이라고 본다.

종목의 확산 측면에서 코스닥 종목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최근 보고서들을 보면

서울반도체

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LED칩을 만들고 있는데 실적이 서프라이즈 수준이다. 외국인이나 기관 매수세가 많이 들어올 것 같다. 이러한  IT부품주에서 매기를 찾아볼 만 하다. 이 밖의 추천주는 

한일이화, 유니드

등이다.

(www.SBSCNBC.co.kr)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