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체험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관람객이 체험과 놀이를 통해서 인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배성수 전시과장은 ‘인천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놀이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고장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전시기획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인천에 연고를 둔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특별전을 찾는 학생들과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고 작가들은 어떻게 인천을 표현하였는지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라고 설명했다.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하여 인천에 대해서 배우고, 학습지를 통하여 다시 한 번 배운 것을 기록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해설을 돕기 위한 학부모용 해설지도 따로 준비되어 있다.
특별전을 방문하면 멍텅구리배 조립하기, 인천대교 조립하기, 모스부호로 무전치기, 직물 짜기, 강화성 쌓기, 인천의 최초 알아보기 등 다양한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8월29일까지 이어진다.
문경숙 SBS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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