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올 2분기 영업 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0%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포스코는 2분기 조강 생산량 836만톤, 매출액 7조 9330억원, 영업이익 1조 83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 이익은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 등으로 실적이 저조했던 지난해 2분기에 비해 980% 증가한 수치입니다.
포스코는 국내외 철강 제품 값이 올랐고 신흥 시장 중심으로 수출이 늘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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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들이 이란과 관련된 외국환 업무를 잠정 중단했습니다.
외환은행과 우리은행 등은 지난 8일 이후 각 영업점에 이란 금융기관이나 이란과 거래하고 있는 금융기관과 거래를 전면 금지하라고 통보했습니다.
국내 은행들의 이런 조치는 미국 의회가 이란의 핵개발 의혹과 관련해 석유정제품 수출규제 등을 골자로 하는 고강도 제재법안을 마련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은행 관계자들은 "현재 구체적인 블랙 리스트의 범위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인 만큼 일단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기 전까지 관련 거래를 잠정 중단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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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삼성 나노시티 기흥 캠퍼스에 설립한 '삼성전자 건강연구소'에 연세대 조우현 교수를 초대 연구소장으로 영입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소는 화학물질과 작업환경 등에 대한 중장기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임직원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