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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지난 2월부터 제약회사와 의료기기 업체 등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유통과정을 추적 조사해, 이들 업체들이 병·의원 등에 1,030억 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실을 적발하고 세금 462억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앞으로 리베이트를 준 제약업체 뿐 아니라 리베이트를 받은 병원과 의원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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