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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트레이더]제자리서 '맴맴'…주도주로 가고 싶은 개인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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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에게 듣는다-곽상준 신한금융투자 여의도 지점 차장

오늘 시장은 4일 연속 상승세로 인한 피로를 느껴 박스권 상단을 쉽게는 돌파할 수 없을 것이다. 해외증시가 좋았다면 전고점 부분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였을 것이다. 하지만 해외시장에 대비해서는 강한 시장이었다.

오늘 시장은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재미없는 시장이었을 것이다. 코스피 1700대 중반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계속 매매를 하고있는데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중소형주는 매도 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만이 매수되고 있는 추세이다. 

올해 5월 이후 시장은 박스권에 있지만 저점에서 10%내외 상승 후 다시 하락하는 모습을 반복하고 있다. 때문에 지수도 제자리이고 투자자들이 보유한 주식도 제자리다. 시장을 선도했던 종목들은 시장을 이끌었지만 다른 종목들은 보합권의 장이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시장을 추종하는 매매자는 박스권을 상정한 매매를 하는 것이 적합했었고 그럼에도 수익을 내는 사람들은 자신의 패턴을 가지고 저평가 위주 종목들로 매매를 하는 것을 확인하는 장이었다.

○주도주 들고 갈까, 갈아 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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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은 주도주군으로 가고 싶어하지만 시장의 흐름을 타며 개인이 주도주를 쫓아가기에는 정보 부족으로 이익을 내기 어렵다. 칠공주 종목의 경우 시세가 중간쯤이면 매력이 있지만 현재는 올라갈 정도로 올라가 있다. 물론 펀더맨탈이나 다른 환경을 고려시 그 시세가 더 오를수는 있지만 개인의 입장에서 쫓아가 투자해서 수익을 얻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개인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시각을 바꿔서 펀더맨털 기준으로 낮은 종목들을 발굴해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다.

○현재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이 주도

6월 부터 외국인들이 프로그램 매수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프로그램매수는 기관과 외국인이 함께 하고 있다. 최근의 흐름은 개인들이 가진 종목들은 매도가 많이 되고 있기에 중소형주의 경우 오늘장에서는 약세를 띄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 수급 세력은 기관과 외국인이기에 시장의 흐름은 당분간 이들이 선호하는 쪽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한다. 기관과 외국인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본이 크기에 선호하는 종목은 시가총액상위의 종목이다.  그런데 이런 블루칩들이 메리트가 떨어지면 그 다음으로 보는 것이 옐로우 칩들이다. 이들은 시가총액 5000억~1조 정도 수준의 기업들이다.

○시장흐름 보다는 종목에 집중된 매매를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투자하고 있는 중소형주의 경우 소문이나 뉴스에 따라 매매하지 말아야 한다. 시장의 흐름에 눈을 두면 언제든지 마음이 떠나게 되기에 평정심을 지켜야한다. 그 다음 기업의 펀터맨탈 시세흐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국 시황 흐름보다는 종목에 집중된 매매가 성공을 보장하는 흐름임을 다시금 명심할 필요가 있는 장이다. 장세를 좇아가서 높은 수익을 얻기가 매우 어려운 시장이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추천종목

•지주회사 : CJ제일제당, KT&G, SK에너지

•엘로로우칩 기업에도 서서히 관심

•금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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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는 어제와 동일하다. (채권 25%, 현금 25%, 주식 50%) 지수가 올라갈수록 자신감을 갖기보다는 경계심을 가지고 현금의 비중을 조금씩 더 늘리는 전략을 세워보는 것을 권한다.

(www.SBSCNBC.co.kr)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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