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SBSCNBC 애널리스트]
일본, 부품구매 비용절감으로 경쟁력 강화 시도하고 있다. 가격 경제력이 핵심이 될것 같다. 이것과 관련해 일본 자동차 판매 감소와 세계적 산업 수요 하락에 따른 우려가 이미 반영하는것 같다. 앞으로는 부품조달비용을 많이 낮추겠다라는 것이 닛산의 입장이고, 이는 한국부품업체들에게 기회가 오지않을까 한다.
○닛산, 왜 우리 나라 제품에 관심 가지나?
같은 가격경쟁력을 비교한다면 기술력이 한국이 월등히 높다라는 것이 첫번째 이유이다. 그리고 지리적 요인이 두번째이다. 특히 최근 전략적이 주요기지는 중국인데 중국을 공략하기위해 기지로 한국을 선택하지 않겠는가가 설득을 얻고있다.
그리고 자매차량간의 부품 공용화 가능하다라는 것인데, 현대기아차는 과거 닛산과 같이 연계해 인도를 하였는데 지금도 공용화가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본다.
과거처럼 품질만 좋으면 납품이 가능하고 가깝다라는 이유만으로 납품을했었던 시절은 끝났다. 이제는 지리적 비용면으로 훌륭한 기업들에 대해 납품을 늘리겠다라고 닛산의 임원이 발표했다. 품질과 가격경쟁력, 지리적 이점면이 한국의 큰 기회로 다가오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도요타사태가 결정적인 계기가 되지않았나 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업체인 현대모비스의 경우도 현대기아차와 핵심적인 관계에 놓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업체 GM과의 다변화에 시도를 한다라는것도 특징적이다. 과거와 달리 서로의 부품을 공용화 하는 움직임이 지금은 강한것 같다.
○국토해양부, ESC·TPMS 의무장착 입법 예고
자동차 전자장비와 관련, 국토해양부에서 입법 예고하였다. 첫번째가 ESC, TPMS 의무장착, 차량용 LED 사용 확대되는 것이다. ESC, TPMS 의무장착이 의무화가 된다면 우리나라 대형주업체들이 수혜가 될것이다.
2012년 1월 1일부터 생상되는 모든차에 의무화를 해야하기때문에 수혜가 된다라는 것이다. 두번째는 TPMS(타이어공기압경고장치)이다. 요즘 고급화 신형차에는 장착되어있다. 2013년 1월 1일 생산부터 장착 의무화가 된다.
세번째는 LED부분이다. 자동차 모든 등화장치 LED광원 확대 허용한다. 이는 에너지 절감 및 대외경쟁력 강화 기대가 되며 또 한국은 좋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자동차쪽으로 확대가 된다라는 것은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있다. 주간주행등(DRL) 설치기준 마련도 한다고 하니, 이부분도 자동차 LED부분의 수혜가 예상이된다라고 볼수있겠다.
○첨단장비와 관련 부분, '자동차의 패러다임'의 신호탄
첨단장비와 관련된 부분이 자동차의 패러다임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판단된다. 증권시장에서 자동차를 본다면 전자장비화가 애플처럼 파생되지 않을까, 자동차 모바일 시스템. 안정장치와 관련된 시스템을 발굴해야겠다. 현대모비스와 만도는 이미 기술력을 입증받고있고, 에스엘도 충분히 LED조명에서도 강자로 있기때문에 앞으로 더 나올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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