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콜-이재만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
오늘 오전 장에는 무척 희망적이었다. 이대로 1750선을 한숨에 돌파할 거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지금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4분기부터 형성된 박스권 상단 부분이 심리적으로 크게 지수를 억누르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개인투자자 뿐만 아니라 기관투자가에도 해당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심리적 부분이 상당히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고 지수 박스권 상단을 강하게 뚫기는 어려운 가능성이 있다. 위험수준이나 기타 여러 대외적 환경은 우호적이라는 점 감안하면 당분간 긍정적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박스권 돌파 열쇠는 삼성전자가 쥐고 있다
기업 실적 등 개선되는 쪽에 서 있다고 판단된다. 미국쪽 기업들이 실적발표 하는데 금융업종은부진할 가능성이 있다. 아이티나 경기소비재 섹터 중심으로 실적에 대한 기대치 어닝서프라이즈 가능성도 높아지는 시점이기 때문에 더욱더 추가적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한다. 삼성전자 같은 종목이 키를 쥐고 있다고 본다. 삼성전자를롯한 시가총액 상위권 몇 종목들이 돌덩이 처럼 굳어져 있다. 오히려 엘로우 칩 종목의 성격들 중 부품소재와 연관된 종목들만이 움직이고 있다. 과연 이들 종목군들이 지수 급등이 가능하냐는 물음표이다.
인텔 실적발표 통해서 삼성전자가 급등세를 나타낸다면 큰폭의 급등은 아니고 2, 3% 급등만 보여주어도 전고점 돌파와 안착은 가능하다고 본다. 향후 어떤 흐름을 보여줄 것인지 포커스를 맞추어야 한다. 만약 삼성전자가 현재 구간에서 강하게 움직이지 못하고 다른 종목군들이 삼성전자 이상만큼의 강력한 거래대금을 수반하지 못하면 전고점 돌파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인텔, 너만 믿는다"…인텔효과 타고 국내증시 상승탄력 받나?
시가총액 상위종목군들 대형 아이티 쪽에 키가 있지 않을까 하는데 업종 흐름을 보면 소외되었던 종목 달려가고 있고 시장을 이끌었던 종목이 주춤하고 있다. 단순하게 낙폭과대 아니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업종들이 빠르게 올라온다는 것을 생각하면 투자 심리 위축은 판단하기 어렵다. 아무래도 아이티나 인텔이나 주요 아이티 업체들의 실적 발표가 중요한 키를 갖고 있다고 본다. 애플이 대표적으로 보게되면 애플은 한번도 어닝서프라이즈 기록을 안한적 은 없을 만큼 기대감이 높다.
업종별로 챙겨봐야 하는 것은 6월 경제동향 살펴보면 아이티 제고 순환을 따져봐야 한다. 전체 산업동향에서 그려지는 그림을 보면 2010년도 2분기 지금 현재 생산지수 증가와 제고 지수를 보면 제고의 증가폭은 15% 정도 생산지수는 20% 정도 증가하면서 광공업 전체는 나쁘지 않지만 반도체는 생산지수는 빠르게 감소하는데 제고지수는 60까지 올라왔다. 유효수요가 얼마나 증가할 수 있느냐가 초점이다.
이런 제고수준에도 불구하고 아이티 더 가는 모습 매출 증가모습 보일 수 있지만 현재 구간에서 유효수요 자체가 줄어드는 모습 중국의 정책이 탄력이 둔화되거나 미국의 내구소비제가줄어드는 모습 보일 경우 아이티 탄력이 줄어들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결국 인텔을 비롯한 주요 대형 아이티주들의 실적전망 확인은 중요하다. 미국 기업실적 대형 아이티 쪽은 지표가 될 것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는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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