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경제365] KT, 중소기업과 '상생의 길' 강화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KT는 협력사 등 중소기업과 상생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단기·중기 사업 전망에 따른 구매 수요를 미리 공개하는 '수요 예보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KT는 또, 협력사가 개발해 제안한 아이디어나 기술이 도용되거나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비밀유지 계약을 맺고, KT 사업에 기여하는 기술 등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에 적절한 보상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이석채 KT 회장은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터를 닦겠다"고 말했습니다.

--

SK텔레콤이 시각장애인들에게 전용 단말기 5천대를 기증합니다.

이 단말기에는 기본 메뉴와 문자메시지를 읽어주는 기능, GPS 알림기능 등 시각장애인용 특화 기능이 내장돼 있습니다.

또 음성도서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제공하는 음성 콘텐츠도 모바일로 이용 가능합니다.

--

롯데주류와 국내 최대 막걸리 업체인 서울탁주가 막걸리를 일본에 공동 수출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이에 따라 서울탁주는 일본 수출용 막걸리를 생산하고, 롯데주류는 연구개발 지원과 수출업무 등을 맡게 됩니다.

양사는 연간 3백만병 이상 판매를 목표로 이르면 9월말부터 본격 수출에 나설 예정입니다.

--

CJ제일제당은 전남 신의도에서 어민들과 공동 설립한 천일염 제품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고 밝혔습니다.

2만 4천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선 이 공장은 갯벌 염전에서 채취한 소금을 가공해 천일염 완제품을 연간 2만톤까지 생산할 수 있는 시설로,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CJ제일제당측은 "신안군 갯벌 천일염은 세계적 수준의 품질"이라며 "국산 천일염은 한식 세계화의 첨병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