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총리실이 수사의뢰한 4명 외에도 총리실 직원 한 명이 사찰 활동에 관여한 혐의를 추가로 포착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수사 대상이 된 이 직원은 이인규 지원관 지시에 따라 활동한 뒤 결과를 보고하는 실무자로, 검찰은 이 직원 자택에서 의혹의 실체를 확인할 증거들을 찾아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또, 이 지원관 등이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비해 중요 서류들을 사무실 밖으로 빼돌려 은닉하려고 시도한 정황을 잡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르면 12일부터 이인규 지원관 등 관련 직원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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