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9일 공직윤리관실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을 분석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이번 불법 사찰이 이루어진 경위와 사건이 누구의 지시로, 어느 선까지 보고됐는지를 밝혀낼 계획입니다.
검찰은 7일 국민은행 간부와 서울 동작경찰서 경찰관 등을 소환한데 이어 10일도 이번 사건과 관련된 참고인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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