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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차이나]와인에 취한 왕서방…포도주시장 고속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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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분석-조용찬 중국금융연구소 연구원

[추천종목:포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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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시장은 소득수준과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 산업이다. 연안지역을 중심으로 1만달러를 상회하고, 중국인들은 다른 나라보다 육류소비량이 220%나 많아 포도주의 잠재시장이다. 2009년 포도주 생산량은 50만천리터, 수입은 30만천리터, 시장규모는 9조원(500억위안) 수준.

세계 8대 포도주 소비국이고, 아시아 최대 소비시장이다. 따라서 미래 발전 전망이 매우 낙관적이다. 세계 평균 포도주 소비량은 1인당 7리터, 중국인은 0.3리터에 불과하지만 포도주를 즐기는 중국 중산층이 3400만명에서 2025년엔 82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향후 25년간 연평균 18.5%씩 성장하는 고속성장기에 들어갔다.

중국엔 600여개 포도주 기업이 있지만, 장위, 창청, 왕차오가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포도주 산지는 산둥, 지린, 허베이가 전체의 96%를 차지한다. 80년대 출생자들을 중심으로 포도주 인구가 크게 늘어나 와인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포도주 수입관세율은 50%에 달해 중국산 포도주는 상당기간 보호를 받으며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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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000869) 

중국의 고속성장하는 브랜드 인지도 1위 기업이다. 현재가는 원화로 1만4000원 정도이다. 중국엔 5대 포도주회사가 상장돼 있는데, 산둥성 옌타이의 장위가 업종대표주로 포도주, 브랜드, 과실주, 스파클링 등을 생산하는 정책수혜주이다. 중국 28개 대도시의 310개 대형시장과 310개 대형식당에서 장위 포도주은 87%가 판매하고 있을 정도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와인산업은 오랜 인내와 자본력을 함께 갖춰야 하는 산업인데, 지난 5년간실적이 연평균 30% 이상 증가한 대표적인 성장주이다. 포도주가 전체 영업이익에 80%를 차지하는데, 작년 포도주관련 영업이익은 4500억원(25.08억위안: 27.15%), 마진율은 무려 73.97%에 달한다.

포도주관련 매출은 2000년 이후 9년 연속 계속 증가세를 보였는데, 마진율은 2006년 69%에서 2009년 74%에 달했고, 올해 1분기에도 74%을 남겼다. 세계 28개국에 수출, 프랑스 국제음식과 음료전람회(SIAL)에서 "전세계 포도주 최고급 브랜드 30위"에 입상하는 등 각종 세계대회에서 입상했다.

장위는, 향후 5년내 엔타이의 포도주 농장을 800만평에서 1400만평으로 늘리고, 기후조건이 좋은 신장에 1600만평, 닝샤에 1400만평의 원료기지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와인생산량은 현재 13만톤에서 5년 뒤엔 25만톤으로 2배 늘어날 예정이다. 이중에 포도주는 13만톤, 브랜드 7만톤, 건강술 2만톤, 샴페인은 2만톤으로 제품품목 다양화하고 있다. 고급와인을 만들기 위해서 1만톤급 지하 저장고를 만들 계획입니다. 향후 성장성이 뛰어날 전망이다.

고배당 종목이기도 한데, 올해 4월에 10주당 12위안의 배당해 왔다. 2005년 7위안을 시작으로 8위안, 11위안, 12위안, 12위안으로 6년 연속 고배당을 했습니다. 6년 누적배당금만 26위안이다. 2010년, 2011년 EPS는 2.86위안, 3.49위안으로 싱예증권, 홍위안증권, 국태군안증권 등에서 추천에서 목표주가를 PER 30~35배인 84~100위안이다.

포도주는 "기지 원료산지센터"의 산업체인이 일치해야 함으로 고정자산투자가 초기엔 많이 들어간다는 것은 약점이다. 올해 9300억원(5.17억위안)에 달하고, R&D투자에 더 많은 돈이 들어갈 전망이다. 비용구조는 포도주 50%, 포장 35%, 인건비 7%, 감가상각 7% 순으로 기후조건에 의해 포도주 구매비용이 큰 격차를 보이게 된다.

▷왕차오(00828.HK)

홍콩에서 거래되는 기업이다. 매출액이 연평균 15% 전후로 증가. 2000만평 포도주 농장을 갖춘기업이다. 작년 순이익 1.56억HKD( 9.12%), 매출액 14.82억HKD( 8.94%) 기록했다. 장기적으로도 성장가능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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