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래미안 퍼스티지입니다.
이 아파트 113제곱미터형의 현재 매매가는 15억 원 선, 올초에 비해 5천만 원 정도 올랐습니다.
반면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대표적 재건축 단지인 은마아파트는 오히려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이 아파트 102제곱미터형은 현재 매매가는 10억 원 선으로 올초와 비교해 1억 원 가량 하락했습니다.
강남 3구 지역의 양극화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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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단위 랜드마크 재건축단지가 들어선 서초구는 올초에 비해 가격이 오른 반면 재건축 대상 아파트가 몰린 강남구와 송파구는 오히려 가격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실제 10억 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를 기준으로 보면 서초구는 올초와 비교해 크게 늘어난 반면 송파구와 강남구는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에도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반등하기 어려운 만큼 이같은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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